◀ 앵커 ▶
축구대표팀은 북중미월드컵 3차 예선을 위해 오만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현지 적응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 리포트 ▶
오만 원정을 떠난 대표팀.
경유지 카타르 도하를 거쳐 결전지 오만에 도착했는데요.
현지의 무덥고 습한 날씨 탓에 렌즈와 안경에 김이 서릴 정도였습니다.
팔레스타인전 무승부의 아쉬움을 씻겠다는 각오는 확실합니다.
[오세훈/축구대표팀]
"제가 한 골만 넣었으면 이기는 거였잖아요. 다음엔 넣겠습니다."
모레 밤 오만과 2차전을 치르는 대표팀.
분위기 반전을 위한 시원한 승리가 절실하네요.
영상편집 : 김민호 / 영상출처 : 대한축구협회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영상편집 : 김민호 김태운 기자(sportskim@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축구대표팀은 북중미월드컵 3차 예선을 위해 오만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현지 적응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 리포트 ▶
오만 원정을 떠난 대표팀.
경유지 카타르 도하를 거쳐 결전지 오만에 도착했는데요.
현지의 무덥고 습한 날씨 탓에 렌즈와 안경에 김이 서릴 정도였습니다.
시차 적응과 컨디션 회복을 위해 가볍게 몸을 풀었는데요.
팔레스타인전 무승부의 아쉬움을 씻겠다는 각오는 확실합니다.
[오세훈/축구대표팀]
"제가 한 골만 넣었으면 이기는 거였잖아요. 다음엔 넣겠습니다."
모레 밤 오만과 2차전을 치르는 대표팀.
분위기 반전을 위한 시원한 승리가 절실하네요.
영상편집 : 김민호 / 영상출처 : 대한축구협회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영상편집 : 김민호 김태운 기자(sportskim@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