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26살 유망주였던 '전 삼성' 뷰캐넌, 9년·3254일 지나 35살에 꿈 같은 빅리그 복귀 스포티비뉴스 원문 신원철 기자 입력 2024.09.01 14: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