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법원 “‘신당역 스토킹 살인’ 교통공사 손배 책임 없어”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8.30 12:04 최종수정 2024.08.30 14: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