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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보건의료노조가 총파업을 사실상 철회한 29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에서 한 간호사가 파업 독려 현수막이 걸린 노조의 총파업 행사장 사이를 걸어가고 있다. 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전날부터 밤새 이어진 노동위원회 조정 결과 쟁의조정을 신청한 62개 병원 사업장 가운데 59곳이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에 성공했다. 2024.8.29/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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