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광산, '조선인 강제동원' 명시 없어…향토박물관 역시 등재 구역 벗어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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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준형/조국혁신당 의원 (어제) : 이번에 정말 사도광산에 강제동원에 대한 문구가 적시되어 있는가, 한국 외교부가 얘기하는 것처럼 정말 성과인가 다 살피고 왔고요. 간단하게 결론만 말씀드리면 전혀 성과가 아니고요. 불법적으로 한국 사람들을 끌고 가서 강제 노역시켰다는 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국회의원들이 광복절 전후로 일본의 사도광산을 방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말 귀국을 했습니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이 다녀왔는데요.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Q. 현장에 '조선인 강제 동원' 명시 없었나
Q. 외교부 "사도광산, 어음·현금 챙긴 협상" 의견은
Q. 김태효 "중요한 건 일본 마음" 발언, 평가는
Q. 한·일 관계 '과거사·미래' 동시 해결 방법은
Q. 11월 미국 대선 이후…대미 외교 어떻게?
오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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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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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형/조국혁신당 의원 (어제) : 이번에 정말 사도광산에 강제동원에 대한 문구가 적시되어 있는가, 한국 외교부가 얘기하는 것처럼 정말 성과인가 다 살피고 왔고요. 간단하게 결론만 말씀드리면 전혀 성과가 아니고요. 불법적으로 한국 사람들을 끌고 가서 강제 노역시켰다는 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국회의원들이 광복절 전후로 일본의 사도광산을 방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말 귀국을 했습니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이 다녀왔는데요.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Q. 일본 사도광산 사흘간 방문했는데…일정은
Q. 현장에 '조선인 강제 동원' 명시 없었나
Q. 외교부 "사도광산, 어음·현금 챙긴 협상" 의견은
Q. 김태효 "중요한 건 일본 마음" 발언, 평가는
Q. 정부 "한·일, 미래지향적 관계 절실" 주장엔?
Q. 한·일 관계 '과거사·미래' 동시 해결 방법은
Q. 11월 미국 대선 이후…대미 외교 어떻게?
오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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