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주 대변인은 구두 논평에서, 검찰 조사는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한 형사사법시스템의 정당한 절차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모든 것은 수사 과정에서 명백하게 가려질 거라며 과거 임 전 실장의 "국민을 두려워해야 한다"는 자신 발언을 스스로 비춰보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문재인 정부 당시 이상직 전 국회의원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임명 과정에 개입한 의혹을 받는 임 전 실장은 오늘(20일)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