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6주차에 임신중지를 했다며 올린 동영상 논란과 관련해 당시 임신중지를 해줬던 산부인과 의사가 "사산된 아이를 꺼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의사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임신중지를 했던 병원 수술실에는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아 살인 혐의 입증이 쉽지 않을거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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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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