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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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이 눈물 셀카를 갑자기 공개해 팬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15일 배우 문근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안뇽 #눈물은 #선풍기바람 #ㅋㅋ"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근영은 실내 소파로 보이는 곳에서 초근접으로 셀카를 찍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올해 37세가 된 문근영의 여전한 동안 미모가 보는 이의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한편 문근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2'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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