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이 '웃픈'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은 SNS에 "너무 더워서 쉬었던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웃고 있지만 모기 100방 물렸다. 모기 니들은 지치지도 않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동석은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다. 하지만 숲길에서 모기에게 물렸다는 뒷얘기를 전하며 고충을 토로하고 있는 최동석이다.
한편 최동석은 방송인 박지윤과 이혼 후 최근 방송됐던 TV CHOSUN 신규 관찰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를 통해 복귀했다. '이제 혼자다'는 다시 혼자가 된 사람들의 세상 적응기! 달라진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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