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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월)

[오늘의 야구]1, 2, 3등 이 모두 이겨…순위 싸움 거세지는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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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순위싸움 속 800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

선두권 팀들이 모두 함께 웃었습니다.

0대 0으로 팽팽히 맞선 KIA와 키움의 5회 초.

투아웃에 찾아온 1, 3루 기회.

박찬호가 친 공이 좌중간으로 향합니다.

몸을 날린 중견수 이주형.

그러나 공은 글러브를 맞고 빠져나가면서 KIA가 선취점을 뽑습니다.

8회에는 볼넷 출루한 김도영이 도루에 성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