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시영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이시영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배우 이시영이 뉴욕에서 호화로운 일상을 보냈다.
이시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들 캠프 보내고 엄마 둘이 뉴욕 가는 꿀맛. 배 위에서 낮샴이라니 바로 옆에 공원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애기들 분수에서 옷 벗고 물놀이 하고 다른 놀 기구들 너무 많아서 진짜 좋음. 하... 영상 좀 찍을껄 뉴욕 가시면 꼭 가 보세요!! 밤에가면 더 좋을까같아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시영은 펀칭이 들어간 상·하의를 셋업으로 착용했으며, 머리에 두른 손수건과 가방은 해외 명품 브랜드 B사의 제품을 착용해 눈길을 끈다. 그가 이날 착용한 가방은 200만원에 달하는 네트백이다.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8년 아들 정윤 군을 얻었으며, 시세 30억에 달하는 강남구 삼성동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그는 최근 이사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시영은 "광고도 협찬도 아니고 전부 내돈내산"이라며 오직 자신 만의 아이디어와 감각으로 이사를 준비하고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사진=이시영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이시영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이시영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이시영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