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2 (목)

[단도직입] 진성준 "이재명 '금투세 완화 주장' 이해는 해....토론하면 오해 풀릴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금투세 유예' 목소리, 민주당 내 다수 아닐 것"

"윤 대통령, 총선 직전 '금투세 폐지' 갑자기 주장"

"지금은 손해 봐도 거래세 내야…불합리"

큰손 떠날 수 있다? "세금 때문에 투자 여부 바뀌지 않아"

"사우디는 금투세 없어…그렇다고 사우디 투자하나"

"수익이 5천만원 초과했을 때만 과세하자는 것"

사모펀드 세 부담을 줄인다? "금투세 아닌 법인세 대상"

"금투세로 개인이 피해본다? 과도한 말씀"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방송일 : 2024년 8월 13일 (화)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금융투자소득세, 금투세가 예정대로라면 내년에 시행이 되죠. 정부와 여당이 그런데 폐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일각에서도 유예 또는 완화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그래서 이걸 예정대로 시행해야 된다고 주장하는 분을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 나와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