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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최민환 이혼' 율희 물오른 근황...팔뚝 타투에 쏠린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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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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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율희는 12일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월요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율희는 화이트 민소매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포즈를 취한 율희는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특히 타투가 새겨진 가녀린 팔뚝은 눈길을 끌며, 새하얀 피부 위에 자리한 타투가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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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아름다워요", "월요일 힘 얻어요", "상큼해요" 등 율희의 비주얼을 칭찬하는 댓글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의 최민환과 결혼해 세 자녀를 두었으나,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그녀의 새로운 활동과 매력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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