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오는 28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쟁점이 없는 민생법안을 통과시키기로 합의했습니다.
국민의힘 배준영,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13일) 국회에서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여야는 이를 위해 본회의 전 상임위원회를 열고 쟁점 없는 여야 합의 법안들을 신속히 통과시키자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또 오는 27일에는 국회 운영위를 열어 대통령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이여진]
국민의힘 배준영,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13일) 국회에서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여야는 이를 위해 본회의 전 상임위원회를 열고 쟁점 없는 여야 합의 법안들을 신속히 통과시키자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또 오는 27일에는 국회 운영위를 열어 대통령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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