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자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개그우먼 미자가 엄마에게 염색을 받았다.
13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가 제 흰머리 염색 해주셨어유"라면서 "어릴땐 제가 엄마 흰머리 뽑아드리고 염색도 해드렸었는데 어느덧 엄마가 제 흰머리를...기분이 매우 이상하네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미자는 엄마이자 배우 전성애에게 염색을 받고 있는 모습. 특히 전성애의 나이는 68세인데, 41세 딸 미자가 엄마로부터 흰머리 염색을 받아 묘한 기분을 자아낸다.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로 지난 2022년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미자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미자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미자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미자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