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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화)

서울 밤사이 최저 29.4도…23일 연속 열대야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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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밤사이 최저 29.4도…23일 연속 열대야 기승

[앵커]

지난 밤사이 서울의 기온이 29도를 웃돌며 전국에서 가장 심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뜨거운 바람이 지속적으로 불어오면서 오늘도 서쪽 지역에서 고온 현상이 계속될 텐데요.

자세한 폭염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동혁 기자.

[기자]

푹푹 찌는 듯한 밤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