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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화)

한동훈 "내 뜻 충분히 전달"‥김경수 복권 '정면 충돌' 피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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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8·15 특별사면에서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복권을 반대해 온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논란 이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뜻을 충분히 전달했으니 기다려 보자"며 이번에도 윤 대통령과의 갈등 국면에서 한발 물러서는 분위기였는데요.

충분히 전달했다는 당대표 뜻을 윤 대통령은 과연 받아들일까요?

손하늘 기자입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