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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소림사 꽃미남 스님" 인기몰이…21살에 갑작스런 사망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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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공익 활동 이후 복귀 중에 참변…"소림 문화유산에 큰 아픔"



(화면출처: 더우인)

날쌘 동작으로 빼어난 무술 실력을 보여주는 한 남성,

소림사의 무술 승려인 치우펑입니다.

12살 나이에 소림사에 들어와 수련을 시작했는데 다부진 체격에 빼어난 외모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소셜미디어에서 180만 명이 넘는 팬이 생겼고 최근엔 드라마에까지 출연했습니다.

[치우펑/소림사 승려]

“저는 추풍입니다. 소림사의 34대 무승이고 법명은 옌헝입니다. 9년 동안 무예를 익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