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박용찬 "국가적 분열만 키우는 사면제도, 이번에 전면 개혁하자" 아시아경제 원문 나주석 입력 2024.08.12 11:55 최종수정 2024.08.12 13: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