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 해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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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현민 기자 = 일본 오키나와현 해안에서 20대 한국인 여성 관광객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12일 오키나와 지역 매체 RBC(류큐 방송)에 따르면 이틀 전 한국 국적 관광객 최모씨(29)가 모토부쵸 민나섬 해변에서 물에 떠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일본 해경은 10일 오후 10시 30분경 모토부쵸에서 선박 기준 약 15분 거리에 있는 민나섬 주변에서 최씨를 발견해 헬리콥터로 오키나와 본섬에 후송했으나 최씨는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 판정을 받았다.
앞서 최씨는 이날 친구들과 스노클링을 한 후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채 유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집합 시간에 나타나지 않자 찾으러 나선 친구들이 발견한 최씨는 물에 떠 있는 상태였다.
현지 경찰은 최씨가 익사한 것으로 보고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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