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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서울 22일 연속 열대야 '역대 3위'…폭염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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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2일 연속 열대야 '역대 3위'…폭염도 계속

[앵커]

밤사이에 서쪽 지역과 해안가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오전부터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지역도 있는데요.

자세한 폭염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동혁 기자.

[기자]

밤사이 전국 곳곳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밤 최저기온이 28.3도를 기록한 인천 지역은 전국에서 밤더위가 가장 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