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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화)

이상아, 52세 맞아? 겉옷 벗은 나시핏 너무 힙한 조거팬츠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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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가 나시핏 힙한 조거팬츠룩을 선보였다.

배우 이상아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벗었따….넘흐 더워서 ㅋㅋ뭣이여 운동선수 아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블랙 나시를 착용해 가볍고 시원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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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가 나시핏 힙한 조거팬츠룩을 선보였다.사진=이상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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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는 블랙 나시를 착용해 가볍고 시원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이상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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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무더운 날씨 속에서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패션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블랙 조거팬츠를 매치해 힙하고 스타일리시한 코디를 선보였으며, 운동선수 같은 건강미를 강조했다. 특히, 선글라스를 더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포인트를 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72년생으로 올해 52세인 이상아는 1984년 데뷔 이후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은 후에도, 이상아는 그 상처를 딛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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