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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데뷔 12주년을 맞았다.
9일 설현은 개인 계정에 “오늘이 데뷔 12주년이래요! 그래서 사진 12장..저를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활동할 수 있음에 항상 감사하며 활동하겠습니다”라는 감사 인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빨간색 배경으로 청바지에 검은색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를 높게 질끈 묶었지만 설현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작은 얼굴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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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2주년을 맞은 만큼 설현은 환한 미소로 다양한 각도의 셀카를 공개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입간판 여신 다운 시원한 비율과 기럭지까지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설현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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