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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배드민턴협회 "과거와 달리 현 집행부, 비즈니스석 안 타…예산 아껴 훈련비에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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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이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선수 관리 소홀을 주장한 이후 협회의 과거 사건들이 재소환되며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과거 국제대회 출장 시 협회 임원은 비즈니스 좌석을 선수들은 이코노미석을 이용했던 사실이 알려졌는데요.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은 규정에 따른 거라면 문제 없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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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대한체육회장 (CBC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