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단독]`전 여친 스토킹` 현직 경찰, 벌금형 선고…정직 처분 이데일리 원문 김세연 입력 2024.08.09 16: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