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08 (일)

'첫 올림픽 도전' 박혜정 "엄마를 위해 메달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제2의 장미란'으로 불리는 박혜정 선수가 8년 만의 역도 메달을 위해 본격 적응 훈련에 나섰습니다.

지난 4월 세상을 떠나신 엄마를 위해 메달을 꼭 따고 싶다는데요.

파리에서 이해선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중학교 3학년 때 이미 장미란의 고등학교 2학년 시절 기록을 뛰어넘은 박혜정은 압도적인 기량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역도 샛별로 주목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