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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SBS '골 때리는 그녀들' 7일 결방...파리올림픽 태권도-탁구-다이빙-골프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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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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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강예진 인턴기자) SBS '골 때리는 그녀들-세계관의 확장'(이하 '골 때리는 그녀들') 4회가 결방된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간)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은 2024 파리 올림픽 중계로 인해 결방된다.

SBS 편성표에 따르면 7일 오후 8시 40분부터 'SBS 파리 2024' 태권도, 탁구, 다이빙, 골프 경기를 중계한다.

오후 5시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준결승에는 대한민국의 우하람, 이재경이 출전한다. 탁구 남자 단체 8강에는 대한민국이 중국을 상대한다.

오후 5시 5분 육상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는 대한민국의 우상혁이, 오후 5시 10분 태권도 남자 -58kg급 16강에는 대한민국의 박태준이 출전한다.

오후 6시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97kg급 패자부활전에는 대한민국의 김승준이 우즈베키스탄 선수를 상대로 경기를 펼친다.

오후 10시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 예선에는 대한민국의 김수지가 출전한다.

한편, '골 때리는 그녀들'은 지난 7월 31일에 이어 2주 연속 쉬어간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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