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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수)

[영상] "트럼프는 괴상해"로 일약 스타…월즈, 첫 출격부터 웃음 '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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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러닝메이트로 진보 성향의 백인 남성 팀 월즈(60) 미네소타 주지사를 선택했습니다.

6일(현지시간) 최대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해리스와 첫 동반 유세에 나선 월즈 주지사는 자신이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측에 붙인 '괴상하다'(weird)는 슬로건부터 꺼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