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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화)

삼성이 준 '올림픽 한정판' "300만원" 중고 매물 떴다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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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시상대 위에서 유일하게 볼 수 있는 스마트폰, 바로 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삼성의 갤럭시입니다.

올림픽 선수단 전원에 제공한 한정판인데, 프랑스에서 중고 거래 매물로 올라왔습니다.

프랑스의 중고 사이트에 올라온 게시물입니다.

프랑스의 '벨루티'와 협업한 올림픽 한정판이라면서 2000유로, 우리 돈 300만 원가량에 판매한다고 적었습니다.

삼성은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 전원에 이 휴대폰을 무료로 제공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