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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월)

'전기차 포비아' 확산…폭염 속 안전 관리 요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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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포비아' 확산…폭염 속 안전 관리 요령은

[앵커]

최근 인천의 대단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전기차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름철엔 가급적 그늘진 곳에 주차하고, 배터리 보호를 위해 80% 정도만 충전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김수강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폭염 속에 전기차 화재가 잇따르자 여름철 전기차 관리법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