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서울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인 6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열린 전국농민회총연맹 쌀값 보장 촉구 집회에 한 농민이 나락을 들고 있다. 2024.8.6
d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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