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모바일 게임 소식

컴투스홀딩스, ‘제노니아’ 대만·홍콩·마카오 정식 출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게임진

‘제노니아’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MMORPG ‘제노니아’를 대만·홍콩·마카오에 정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현지 게임명은 ‘전계: 제노니아’로 6일 11시(한국시간 기준)부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국내와 마찬가지로 PC와 모바일을 모두 지원하는 크로스 플랫폼을 도입해 유저 편의성을 높였다.

서버간 대규모 PvP 콘텐츠 ‘침공전’ 등을 통해 MMORPG 장르 특유의 ‘투쟁’과 ‘쟁취’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국 유저들을 사로잡았던 주요 콘텐츠들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전계: 제노니아’는 지난 7월 열린 현지 사전 체험에서 유저들로부터 ‘카툰 렌더링 풍의 독창적인 MMORPG’, ‘흥미로운 스토리가 전개되는 게임’, ‘유저 의견에 귀 기울이는 게임’ 등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