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전두환과 노태우 ‘노태우 비자금’ 진위 여부 다툰다…최태원 회장측 상고이유서 제출 헤럴드경제 원문 박지영 입력 2024.08.06 11:32 최종수정 2024.08.06 20: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