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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근황을 전했다.
6일 진은 개인게정에 "복숭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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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진은 소파에 앉아 복숭아를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진은 흰 티와 진청팬츠를 매치한 심플한 코디에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그는 전역 후에도 여전한 소년미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는 한편 떡 벌어진 어깨로 눈길을 끈다.
한편, 진은 지난 6월 12일 방탄소년단 멤버 중 가장 먼저 전역했다. 현재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공개되는 단독 예능 '달려라 석진'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진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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