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리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작품에 대해 애정을 드러내며 눈물을 쏟았다. 다. [사진=정소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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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는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가 신나는 춤으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다. 혜리는 춤생춤사 댄서지망생 필선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끈다. 14일 개봉.
/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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