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8월 5일 뉴스투나잇
■ 안세영, 28년 만의 금메달…조영재 은빛 총성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선수가 파리올림픽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28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에선 조영재 선수가 은빛 총성을 울렸습니다.
■ 체감온도 35도 안팎 무더위 계속…곳곳 소나기
오늘 밤에도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도 낮 체감온도는 35도 안팎까지 치솟고, 대기 불안정으로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 소나기도 예보돼 있습니다.
■ 안세영, 28년 만의 금메달…조영재 은빛 총성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선수가 파리올림픽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28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에선 조영재 선수가 은빛 총성을 울렸습니다.
■ 체감온도 35도 안팎 무더위 계속…곳곳 소나기
오늘 밤에도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도 낮 체감온도는 35도 안팎까지 치솟고, 대기 불안정으로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 소나기도 예보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