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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월)

'구대명' 막은 호남...최고위원 '고향 사람' 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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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8·18 전당대회를 앞둔 더불어민주당에선 전통적 지지 기반인 호남 지역 경선 결과를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세론'에 이견은 없지만, 미묘하게 떨어진 득표율에 최고위원 판세까지 요동치면서 후보들의 셈법도 복잡해지는 모습입니다.

나혜인 기자입니다.

[기자]
호남 순회경선을 계기로, 이재명 후보의 당 대표직 연임은 상수로 굳어지는 분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