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 결승이 열리는 5일 오후 광주 북구 운암동 광주체육중·고등학교에서 학생과 선생님들이 안세영을 응원하고 있다. 202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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