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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안세영, 28년 만에 배드민턴 단식 정상…11번째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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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28년 만에 배드민턴 단식 정상…11번째 금

[앵커]

'여제' 안세영 선수가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우리나라 배드민턴에서 28년 만에 나온 올림픽 단식 금메달인데요.

파리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승국 기자.

[기자]

네, 프랑스 파리입니다.

'셔틀콕 여제' 대한민국 안세영 선수가 마침내 올림픽 금메달을 따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