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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안세영, 여자 배드민턴 단식 28년 만에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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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가 28년 만에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안세영 선수는 중국의 허빙자오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으며 2대 0으로 게임을 마쳤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염혜원 기자!

안세영 선수, 상대에게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군요?

[기자]
안세영은 여자 배드민턴 단식 경기에서 게임스코어 2대 0으로 중국의 허빙자오를 꺾었습니다.

역대 전적 8승 5패로 안세영이 우세했고, 올림픽에서도 이변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