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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은 5일 "재미있는 짤(사진)들을 보고선 같이 웃고 싶어서 올렸던 것"이라고 밝혔다.
류진은 4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온라인 커뮤니티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리는 프로다. 돈을 줘야만 움직이지'라는 글이 적힌 사진이 있어 류진이 의미심장한 심경을 고백한 것 아니냐는 일부의 추측이 있었다.
추측이 확산되자 류진은 직접 글을 쓰고 논란에 선을 그었다. 류진은 "제 의도와 달리 오해가 생긴 것 같다"라며 "그런 의도 아니었다는 것 확실히 하려고 글을 남긴다"라고 밝혔다.
있지는 두 번째 월드 투어 '있지 세컨드 월드 투어'로 국내외 팬들을 만나고 있다. 오는 10일 홍콩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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