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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수)

여야, '노란봉투법' 격돌…한동훈 친한계 배치로 '친정 체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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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노란봉투법' 격돌…한동훈 친한계 배치로 '친정 체제' 강화

[앵커]

오늘부터 8월 임시국회가 시작했습니다.

첫날부터 여야는 노란봉투법을 두고 대치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국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이다현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잠시 후부터 국회 본회의가 시작됩니다.

오늘 자동으로 표결에 부쳐지게 되는 노란봉투법을 두고 여야는 본회의가 시작되기 전부터 강대강 충돌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