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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자막뉴스] "같은 서울인데 여기는 왜?"...특이하게 들썩이는 집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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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

전용면적 84㎡가 지난달 19억4천만 원에 거래되며 반년 사이 2억 원 가까이 올랐습니다.

인근 다른 아파트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인근 공인중개사 : 5월부터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서 집을 보고 집을 구매하기 시작했고, 물건 걷어들이는 경우 굉장히 많고 계약금 넣으려고 하면 금액을 갑자기 올린다든지 해서….]

이번엔 노원구로 가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