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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최악 폭염 2018년 이후 첫 40도…열흘 더 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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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폭염 2018년 이후 첫 40도…열흘 더 찜통

[뉴스리뷰]

[앵커]

오늘(4일) 경기 여주에서 낮 기온이 40도를 기록했습니다.

역대 최고 폭염을 기록했던 2018년 이후, 6년 만에 '40도대 기온'을 보인 건데요.

자세한 폭염 상황을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동혁 기자.

[기자]

전국적으로 밤낮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에선 올들어 최고 폭염이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