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김종혁·신지호 친정 체제로 ‘쇄신' 드라이브 거는 한동훈 중앙일보 원문 김민정 입력 2024.08.04 17:30 최종수정 2024.08.04 19: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