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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수)

"집에선 악역만 맡아요"...'웃수저' 조정석의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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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름 휴가철, 영화 두 편에 극과 극의 캐릭터로 동시 출연하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조정석 씨인데요.

언제나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납뜩이' 캐릭터가 부담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뭐라고 답했을까요?

박소정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이럴 거면 재판을 왜 하는 겁니까!]

[안녕하세요. 한정미입니다.]

여름 휴가 시즌, 스크린에서 극과 극의 조정석이 맞대결을 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