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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월)

'현직 변호사의 아내' 오초희, 강렬하고 섹시한 비키니..몸매가 완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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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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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오초희가 예비 신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배우 오초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남들 파리 갈 때 난 파타야를 왔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초희가 파타야의 한 럭셔리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군살을 찾을 수 없는 슬림한 골반과 완벽한 S라인이 너무 아름다워 보는 이의 감탄사를 절로 자아낸다.

한편 오초희는 지나 4월 1살 연상의 변호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또 그녀는 ‘크라임 퍼즐’, ‘본대로 말하라’, ‘손 The guest’, ‘블랙’, ‘보이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여 꾸준히 존재감을 알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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