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정성호, 강성 팬덤 문화에 “비난 두려워 말고 소신껏 정치해야”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8.01 09:40 최종수정 2024.08.01 09: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