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KIA에 20대 거포유망주 내줬지만…한화는 155km 필승조 얻었다 '데뷔 첫 10홀드' OSEN 원문 입력 2024.07.31 09: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