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네오위즈)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파우게임즈가 재해석한 '가가브 트릴로지'가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네오위즈는 30일, 자회사 파우게임즈가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의 국내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는 오는 8월 28일 출시되는 모바일 수집형 RPG로, 일본 게임 개발사 니혼팔콤의 유명 IP인 영웅전설 시리즈의 '가가브 트릴로지'를 재해석한 게임이다.
게임은 원작에 등장하는 다양한 SD캐릭터의 개성을 그대로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전체 스토리에 풀 더빙을 적용했으며, 현대적 재해석으로 새롭게 탄생한 기존 영웅전설 시리즈 배경음악 100여 곡도 담았다.
양대마켓에서 시작된 이번 사전 예약은 영웅전설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마켓 사전 예약 참여 시에는 인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한편, 네오위즈는 사전예약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